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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행사/활동마당

2022년 서울식물원 힐링 꽃 나들이_7월

  • 작성일 2022-08-26 13:22:58.0
  • 조회수 3570

서울식물원 힐링 꽃 나들이 7월 1.노각나무 2.	미국수국 3.	나무수국 4.	무궁화 5.	솔비나무 6.	꽃개오동 7.	흰물싸리 8.	싸리 9.	꼬리진달래 10.	부들레야 11.	모감주나무 무궁화에 대한 토막상식: 무궁화의 개화시기는 7~10월로 매우 길지만, 사실 무궁화 꽃 한 송이는 하침부터 저녁까지 단 하루 동안 만 피어 있습니다. 대신 한 나무에서 수천 송이의 꽃이 피고 지기에 100일간 꽃을 볼 수 있는 것이지요. 그 중에서도 첫 무궁화가 언제 피는지는 농부들에게 중요했습니다. ’무궁화 꽃이 일찍 피면 서리가 일찍 온다’는 옛말이 있어, 농부들은 무궁화 첫 꽃이 일찍 피는 해에 특히 가을걷이를 서둘렀다고 합니다. 이 달의 시 한편 7월 정연복 시작이 반이라는 말 딱 맞는다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7월 눈깜짝할 새 두툼하던 달력이 얄팍해졌다. 하지만 덧없는 세월이라 슬퍼하지 말자 잎새들 더욱 푸르고 꽃들 지천에 널린 아름다운 세상 두 눈 활짝 뜨고 힘차게 걸어가야 한다. 작렬하는 태양 아래 몸 드러내는 정직한 시간 마음의 빗장 스르르 풀리고 사랑하기에도 참 좋은 7월이 지금 우리 앞에 있으니

 

서울식물원 힐링 열매 나들이 7월 1.고추나무 2.물푸레나무 3.해당화 4.소나무 5.소사나무 6.마가목 7.오리나무 8.병아리꽃나무 9.고로쇠나무 10.홍자단 11.흰말채나무 12.복사나무 단풍나무과 식물의 열매: 고로쇠나무는 단풍나무과 식물로, 단풍나무과 특유의 날개 달린 여램(시과)를 가집니다. 단풍나무 중 가장 큰 고로쇠나무답게 열매도 같은 과의 다른 식물들보다 훨씬 크죠. 날개, 씨 이미지. 고로쇠나무의 열매는 나무에서 떨어질 때 빙글빙글 돌며 날아 멀리까지 갈 수 있습니다. 이 모습을 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회전하는 날개를 가진 비행장치를 고안했다고 합니다. 비행장치 이미지. 날 수 있는 열매가 특별히 가지는 장점은 나무로부터 멀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. 씨앗이 자유낙하하면 씨를 뿌린 나무의 그늘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합니다. 반면, 고로쇠나무 열매와 같은 시과들은 바람을 타고 멀리까지 움직여 자리를 잡습니다. 이로써 씨앗은 모체와의 불필요한 경쟁을 피해 무사히 자랄 수 있게 됩니다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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